
<엑시트 운즈>
루트 모란 지음. 김정태 옮김. 휴머니스트.
-은홍씨가 보태는 한마디
'서울 평양 파리 뉴욕, 실탄이 늘 위협하는 도시 팔레스타인 가자......어디든 청년들은 살고 있습니다. 이스라엘 텔아비브에도 당연히 그 청년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. '

<마음>
강상중 소설. 노수경 옮김. 사계절.
-은홍씨가 보태는 한마디
'"죽음이란 건 결국 살아있는 사람들의 마음이야." 이 난해한 문장이 소설 안에서 가장 명료한 문장으로 읽히더군요. 물론 제 주관적 경험이겠지요.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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